올해로 오이농사는 2번째 입니다. 오이 지지대 설치를
이번에는 저희가 직접해 보기로 했습니다. 작년에는 처음
이라 보성스님과 해인심보살님이 어렵게 농사를 지어서
이번에는 제대로 고민하며 설치하였습니다. 설치하고 나
니 너무 뿌듯하고 이번 오이 농사가 넘 기대 댑니다~ 보성
스님과 해인심 보살님 화이팅 하세요~~~



고추대에 열심히 망치질을 하였네요~ 뿌듯 뿌듯~
보성스님과 해인심 보살님이 올해로 고추, 상추, 가지
농사는 5년차 입니다.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서 농사 노하
우도 배우고 열심히 공부도 하시네요~

